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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2303.5": "도서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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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2303.6": "학원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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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2303.7": "미네르바와 도서관을 거닐다가, 미네르바가 자기 카드를 사용해 유용한 책을 빌려주었다.\n도서 대출을 신청하던 도중, 그녀가 몰래 소녀 만화도 한 권 빌린 걸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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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3301.1": "당신과 나츠카는 함께 시장을 구경하던 중, 문득 눈에 띄지 않는 구석에서 검은 옷을 두르고 있는 한 상인을 발견했다. 그 앞에 놓인 노점도 검은 천으로 덮여 있었다. \n“수상한 냄새가 나는데.” 나츠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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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3301.2": "다른 사람이라면 “괜히 얽히지 말자”라며 모른 척했겠지만, 나츠카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다. \n가까이 다가가기 전, 나츠카는 망설이는 듯 당신을 바라봤다. \n“같이 가자.” 당신은 단호하게 말했다. \n당신과 나츠카가 노점에 다가가, 검은 천을 걷어 올렸다. 그리고 그곳엔… \n냉기 어린 무기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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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3301.3": "깜짝 놀란 당신과 달리, 나츠카는 매우 차분했다. \n“이건… 위험하지 않은 모조품이야.” 그녀는 몸을 낮춰 하나씩 살펴본 후 말했다. \n“마, 맞아요. 장난감이에요. 너무 잘 만들어져서, 오히려 팔리질 않네요…” 상인은 한숨을 내쉬며 덧붙였다. “그래서 최대한 눈에 안 띄는 구석에 자리를 잡았어요.” \n다행스럽게도 괜한 걱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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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3301.5": "괜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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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3301.6": "시장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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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3301.7": "나츠카와 함께 시장을 구경하던 중, 수상한 노점을 발견했다. \n나츠카와 당신이 다가가 천을 걷자, 많은 무기가 눈앞에 있었다. \n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이건 그저 정교하게 만들어진 장난감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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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3302.1": "당신과 나츠카는 작은 배에 몸을 싣고, 잔잔한 물결 위를 떠다녔다. \n“저기 봐.” \n순간 나츠카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고, 그녀의 손가락은 뒤쪽을 가리켰다. \n손짓이 가리키는 곳으로 시선을 옮기자, 강가에 커다란 물레방아가 돌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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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3302.2": "물레방아는 물살에 맞춰 ‘끼익’하며 돌아가고 있었다. \n나츠카는 추억에 잠긴 목소리로 나지막하게 말했다. “필리에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풍경이 바로 저거야.” \n“바람개비와 물레방아는 비슷해. 둘 다 끊임없이 돌아가잖아. 마치 시간처럼…” 말하면서 미소를 띠고 있는 나츠카의 표정이 평온하고 따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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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3302.3": "“그런데 전과는 달라.” \n“그래?” \n“지금의 내 곁에는 당신이 있잖아. 익숙한 풍경도 이제 다른 의미를 갖게 돼.” \n당신은 가만히 숨을 고르며, 나츠카와 함께 그 풍경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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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3302.5": "멈추지 않는 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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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3302.6": "항구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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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3302.7": "나츠카와 함께 배를 타고 강 위를 떠다니던 중, 그녀가 강가에서 멈추지 않고 돌아가는 물레방아를 발견했다. \n그건 나츠카가 가장 좋아하는 풍경이었다. 그리고 이제는 당신과 함께 있기에 또 다른 의미를 갖게 되었다. \n당신은 무언가 깨달음을 얻고는 그녀와 함께 조용히 풍경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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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4301.1": "당신과 후유카는 가게 주인에게 잡히고 말았다. “아니, 후유카 님이셨네요! 몰래 데이트라도 하는 건가요?” 그 말이 얼굴이 붉어진 후유카는 기절할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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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4301.2": "당신의 도움으로 질문세례는 피할 수 있었지만, 그 상황은 끝나지 않았다… \n“후유카 님, ‘일일 점장’ 한번 해보지 않으실래요? 후유카 님의 인기라면 분명 손님들이 몰려올 거예요.” \n가게 주인의 진심 어린 제안을 들은 후유카는 차마 거절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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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4301.3": "후유카가 등장하자, 가게 주인이 예상한대로 손님이 잔뜩 몰려왔다. 가게 주인은 감사의 뜻으로 두 배의 보수와 함께 갓 구운 케이크를 당신과 후유카에게 건넸다. \n“후유카 님 덕분이에요.” \n“헤… 헤헤, 전부 스승님이 응원해 준 덕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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