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1.3.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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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4 22:30: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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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owerBookEventReward.11102.1": "등가 교환 (2)",
"StarTowerBookEventReward.11102.2": "“제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원한다면 돈을 주고 사면 되지 않나요?”\r\n아야메는 늘 이렇게 말했다.\r\n하지만 거래의 가격이나 도움에 대한 보수가 늘 ‘낮은 가격’이라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세이나는 대등하지 않은 이런 ‘거래’ 행위가 이해되지 않았다.\r\n아야메는 도대체 돈을 원하는 걸까, 원하지 않는 걸까?\r\n어느 날, 세이나의 추궁에 아야메는 한숨을 쉬었다.\r\n“전 누군가에게 빚지고 싶지도 않고, 다른 사람이 저한테 빚졌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싶지도 않아요. 게다가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게 있는 법이죠. 그게 바로 ‘기브 앤 테이크’ 아니겠어요?”\r\n세이나는 이해할 듯 말 듯 했다.\r\n아마도 이건 아야메만의 처세법인 모양이었다.",
"StarTowerBookEventReward.11102.3": "아야메와 별의 탑 2회 클리어",
"StarTowerBookEventReward.11103.1": "등가교환 (3)",
"StarTowerBookEventReward.11103.1": "등가 교환 (3)",
"StarTowerBookEventReward.11103.2": "생일날, 세이나와 코하쿠는 아야메에게 쿠키 한 상자를 선물해 주었다.\r\n쿠키 가격은 비싸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저렴하지도 않았다. 어쩌면 세이나와 코하쿠가 오랜 기간 돈을 모아 산 것이거나, 그녀들이 몰래 같이 의뢰들을 완수하고 산 것일 수도 있다.\r\n어쨌든 쿠키를 받아들던 순간, 아야메에게 손에 든 쿠키는 평범한 쿠키 한 상자보다 훨씬 무겁게 느껴졌다.\r\n하지만 눈부시게 웃는 세이나와 잔뜩 기대하는 얼굴을 한 코하쿠 앞에서 그녀는 미소로 보답하며 과분한 선물을 받아들였다.\r\n그녀들은 그녀에게 쿠키를 건넸고, 그 답례로 아야메는 자신의 신뢰와 헌신과 의지를 주었다.\r\n아야메가 봤을 때, 이건 가장 값진 등가교환이었다.",
"StarTowerBookEventReward.11103.3": "아야메와 별의 탑 3회 클리어",
"StarTowerBookEventReward.11201.1": "톡톡메테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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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owerBookEventReward.13203.1": "월간 소녀 미네르바 (3)",
"StarTowerBookEventReward.13203.2": "“이제 끝이다, 진정한 흑막이여, 너의…… 최후를 맞이하라!”\r\n마지막 마침표를 찍는 순간, 미네르바의 팬아트가 드디어 완성되었다.\r\n“아! 마지막 대사 너무 멋있어!”\r\n이제 표지에다 이름만 적으면 애시 에리어 문학계에서 주목을 받으며 수많은 팬을 거느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r\n하지만!\r\n‘미네르바가 소녀 만화를 그렸다’는 비밀은 ‘미네르바가 소녀 만화를 본다’는 사실보다 훨씬 더 충격적일지도 모른다.\r\n미네르바의 손은 본문 표지 위에 멈춰 서서 한참 동안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r\n“그림 실력이 좀 더 늘고 나서 공개하는 게 낫겠지……”",
"StarTowerBookEventReward.13203.3": "미네르바와 별의 탑 3회 클리어",
"StarTowerBookEventReward.13301.1": "???",
"StarTowerBookEventReward.13301.2": "???",
"StarTowerBookEventReward.13301.3": "???",
"StarTowerBookEventReward.13302.1": "???",
"StarTowerBookEventReward.13302.2": "???",
"StarTowerBookEventReward.13302.3": "???",
"StarTowerBookEventReward.13303.1": "???",
"StarTowerBookEventReward.13303.2": "???",
"StarTowerBookEventReward.13303.3": "???",
"StarTowerBookEventReward.13301.1": "여행가 가이드북 (1)",
"StarTowerBookEventReward.13301.2": "별의 탑에서 홀로 움직이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물며 학자처럼 조사와 사고까지 하겠다면, 그건 더더욱 믿을 수 없는 일이다. \n이곳은 위기가 도사리는 별의 탑 방이지, 한가로운 서재나 평화로운 교실이 아니다. \n그래서 은혜의지와 같은 대형 조직을 제외하면 여행가들이 의지하는 것은 대부분 스스로 쌓아온 경험과 선후배 사이에 전해지는 지식이다. \n하지만 지금, 이 오랜 관례를 깨트리려는 사람이 나타났다…",
"StarTowerBookEventReward.13301.3": "나츠카와 별의 탑 1회 클리어",
"StarTowerBookEventReward.13302.1": "여행가 가이드북 (2)",
"StarTowerBookEventReward.13302.2": "나츠카는 언제나 모든 일에 성실했다. 마법을 배우는 것도, 여행가가 되는 것도, 하기로 마음먹은 일이라면 최강이 되어야 한다고 믿었다. \n자신뿐만 아니라, 모두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 \n나츠카는 누군가를 억지로 끌고 가며, 앞서 나아가려 하지 않는다. 정말 하고 싶은 것은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이다. \n오류를 걷어내고, 지식을 정리하는 것. 세상의 모든 발전은 그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했다. \n친구들과 마음을 모으면, 겉보기엔 절대 이길 수 없을 것만 같은 마물과 성해도 쓰러뜨릴 수 있다. 그럼, 친구가 더 많아진다면 어쩌면 더 거대한 난관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StarTowerBookEventReward.13302.3": "나츠카와 별의 탑 2회 클리어",
"StarTowerBookEventReward.13303.1": "여행가 가이드북 (3)",
"StarTowerBookEventReward.13303.2": "높고 헛된 꿈을 좇기보다는, 눈앞의 땅을 밟는 편이 낫다. \n이런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붓다 보면,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비웃음을 사기 마련이다. \n나츠카는 계속해서 써 내려갔다. 성해의 생태부터 층별 구조, 식물 분포에서 밀림의 지름길까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 모든 것을 최대한 기록했다. 때로는 의문을 적고, 때로는 경고를 덧붙이며, 또 때로는 자신이 얻은 깨달음과 교훈을 남겼다. \n정식으로 매뉴얼이 완성되기까지는 아마도 꽤 많은 페이지가 더 필요할 것이다. \n여행가들에게 나누어 주기 전까지는, 일단 자신의 일기로 삼자고 그녀는 생각했다. \n그녀는 묵묵히 기다릴 것이다. 언젠가 변화의 계기가 찾아오는 그날까지…",
"StarTowerBookEventReward.13303.3": "나츠카와 별의 탑 3회 클리어",
"StarTowerBookEventReward.13401.1": "별의 탑 클리어 마스터 (1)",
"StarTowerBookEventReward.13401.2": "“나 혼자서도…… 괜찮을 거야!”\r\n이건 후유카가 혼자서 탑에 오르기로 마음먹었을 때, 자신에게 한 말이었다.\r\n물론 이때까지 그녀는 몰랐다. 후유카가 ‘혼자’일 때는 문제가 없지만 그녀가 혼자이고 싶지 않을 때가 문제가 된다는 걸 말이다.\r\n다른 사람들을 귀찮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녀는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지 않았다. 낯가림이 심해서 다른 여행가들과 부딪힐 일은 더더욱 원하지 않았다.\r\n결국 그녀는 혼자 알아서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었다. 그저 나아가고, 나아가고, 나아갈 뿐……\r\n그리고 그녀 혼자서 별의 탑 꼭대기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발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r\n“응? 벌, 벌써 도착한 거라고?”\r\n그녀 뒤엔 난장판이 된 전장과 벌벌 떨며 숨으려는 약한 성해들이 있었다.",
"StarTowerBookEventReward.13401.3": "후유카와 별의 탑 1회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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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owerBookEventReward.15602.2": "노바 대륙에 아무도 모르는 별의 탑 부근에는 깨물 깨물 백작과 그녀의 친구들이 아무런 걱정 없이 살아가고 있었다.\r\n어느 날, 모두의 리더인 바람 바람 공주가 아무 말도 없이 사라졌다.\r\n그날 이후, 깨물 깨물 백작의 머리에는 계속해서 한 가지 생각만 맴돌았다.\r\n내가 실수를 저질러서 바람 바람 공주가 화가 난 걸까?\r\n예전에 바람 바람 공주는 깨물 깨물 백작이 늘 데굴데굴 구르기만 하고 어른답지 못하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r\n깨물 깨물 백작은 반박했다. “그건 바람 바람 공주님이 자신에게 쉬는 시간을 주는 법을 몰라서 그래요!”\r\n예전에 바람 바람 공주는 깨물 깨물 백작이 눈앞의 일만 생각하고 미래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r\n깨물 깨물 백작은 반박했다. “그건 바람 바람 공주님이 곁에 있는 아름다움을 소중히 여기지 않아서 그래요!”\r\n문득 깨물 깨물 백작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r\n자신이 자꾸만 이것저것 깨물어대서 바람 바람 공주가 화가 난 건 아닐까?\r\n자신의 깨무는 습관을 고친다면 바람 바람 공주가 돌아올지도 모른다.\r\n이날, 깨물 깨물 백작은 데굴데굴 구르지도, 깨물 깨물 물어뜯지도 않았다.\r\n그저 폭신한 풀밭 위에 누워서 조용히 옆에서 돌아가는 물레방아를 바라보았다.",
"StarTowerBookEventReward.15602.3": "나즈나와 별의 탑 2회 클리어",
"StarTowerBookEventReward.15603.1": "깨물 깨물 백작 (3)",
"StarTowerBookEventReward.15603.2": "노바 대륙에 아무도 모르는 별의 탑 부근에 사는 깨물 깨물 백작과 그녀의 친구들은 병에 걸리고 말았다.\r\n알 수 없는 병이 친구들 사이에 퍼졌고, 깨물 깨물 백작은 어찌할 줄을 몰라 절망감과 무력감에 빠져버렸다.\r\n이때, 외지에서 온 여행가가 나타났다.\r\n그는 마치 바람 바람 공주처럼 예리한 눈빛과 총명한 머리, 뛰어난 리더십을 갖고 있었다.\r\n외지에서 온 여행가의 도움 덕분에 친구들은 금방 병을 이겨낼 수 있었다.\r\n외지에서 온 여행가 떠나려고 할 때, 깨물 깨물 백작은 용기를 내어 그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r\n은혜의 보답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었다.\r\n그리고 무엇보다 깨물 깨물 백작은 바람 바람 공주를 다시 만나서 직접 말하고 싶었다.\r\n“전 더 이상 아이처럼 풀밭을 데굴데굴 굴러다니지 않아요.”\r\n“전 더 이상 눈앞의 일만 생각하고 미래를 내다보지 않는 사람이 아니에요.”\r\n“그리고 더는 깨물 깨물 물어뜯지 않을 거라 약속할게요.”\r\n“그러니까……”\r\n“같이 집으로 돌아가요.”",
"StarTowerBookEventReward.15603.2": "노바 대륙에 아무도 모르는 별의 탑 부근에 사는 깨물 깨물 백작과 그녀의 친구들은 병에 걸리고 말았다.\r\n알 수 없는 병이 친구들 사이에 퍼졌고, 깨물 깨물 백작은 어찌할 줄을 몰라 절망감과 무력감에 빠져버렸다.\r\n이때, 외지에서 온 여행가가 나타났다.\r\n그는 마치 바람 바람 공주처럼 예리한 눈빛과 총명한 머리, 뛰어난 리더십을 갖고 있었다.\r\n외지에서 온 여행가의 도움 덕분에 친구들은 금방 병을 이겨낼 수 있었다.\r\n외지에서 온 여행가 떠나려고 할 때, 깨물 깨물 백작은 용기를 내어 그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r\n은혜의 보답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었다.\r\n그리고 무엇보다 깨물 깨물 백작은 바람 바람 공주를 다시 만나서 직접 말하고 싶었다.\r\n“전 더 이상 아이처럼 풀밭을 데굴데굴 굴러다니지 않아요.”\r\n“전 더 이상 눈앞의 일만 생각하고 미래를 내다보지 않는 사람이 아니에요.”\r\n“그리고 더는 깨물 깨물 물어뜯지 않을 거라 약속할게요.”\r\n“그러니까……”\r\n“같이 집으로 돌아가요.”",
"StarTowerBookEventReward.15603.3": "나즈나와 별의 탑 3회 클리어",
"StarTowerBookEventReward.913301.1": "프로모션 세일 (1)",
"StarTowerBookEventReward.913301.2": "포셔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r\n처음 「편의점」을 열게 된 건, 여행가들에게 말을 붙이고 싶어서였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지금은 왜 이렇게 되어버린 것인지, 이젠 별의 탑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판매를 하고 있다.\r\n돈이 부족한 건 아니었다. 사실 그녀에게 스텔라 코인은 아무 쓸모가 없었다.\r\n어쩌다 이렇게 됐지…… 정말 귀찮네…… 얼른 다 팔고 게임하러 갈 수 있으려나……\r\n포셔는 잠시 생각하더니 보드지를 꺼내 홍보 간판을 ‘슥슥’ 만들었다.\r\n「특가 세일! 돈만 있으면 OK!」\r\n“이렇게 하면 금방 다 팔 수 있겠지……”\r\n그녀는 가져온 보급물품 옆에다 간판을 놓으며 장사를 시작하면 여행가들이 와서 물건을 다 싹쓸이해갈 거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