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1.13.0.124
EN: 1.13.0.124 CN: 1.13.0.124 JP: 1.13.0.128 KR: 1.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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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08302.5": "백발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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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08302.6": "시장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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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08302.7": "총으로 싸우는 카시미라에게는 다트도 식은 죽 먹기였다.\n처음에는 1등을 차지할 생각인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카시미라는 백발백중의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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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08303.1": "당신과 카시미라가 유카타를 갈아입고 온천욕을 즐기려던 순간, 카시미라가 갑자기 진지한 표정으로 당신을 가로막았다.\n“방금 수상한 검은 그림자가 지나갔다. 혹시 모르니 내 뒤에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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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08303.2": "미처 주의하라고 하기도 전에, 카시미라는 날쌔게 방 안으로 뛰어들어 검은 그림자를 붙잡으려고 했다.\n한바탕 소동이 일어난 후, 방 안은 다시 조용해졌다.\n“카시미라, 괜찮아?”\n대답을 듣기도 전에 급히 발을 걷고 들어가 보니, 카시미라가 품에 원숭이 한 마리를 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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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08303.3": "“정말 좋은 곳을 찾아냈다! 온천에서 원숭이를 만나면 행운이 찾아온다고 했다.”\n비록 지금은 정말 행운이 찾아올지 알 수 없지만, 카시미라의 간식을 전부 독차지하게 된 원숭이에게는 정말 행운이 찾아온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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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08303.5": "행운의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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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08303.6": "온천 리조트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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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08303.7": "카시미라와 온천욕을 하려던 중, 먼저 온천을 차지하고 있던 원숭이를 발견했다. 카시미라는 이는 행운의 상징이라며 망설임 없이 자신의 간식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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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0301.1": "“솔직히 말해서 좀 놀랐어.” 피렌이 흥미롭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n“뭐가?” \n“선택한 장소 말이야. 난 당신이 나한테는 도서관 같은 곳이 더 어울릴 것 이라고 생각할 줄 알았거든…… 설마 당신 눈에는 내가 공부를 좋아하는 학생보다는 먹을 걸 더 좋아하는 사람처럼 보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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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0301.2": "“그럴 리가 없잖아!” 당신이 답했다. “단지 네가 그런 모범생이라는 건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이잖아. 난 그보다는 일상 속의 네가 더 궁금했을 뿐이야.” \n“내가 뭘 먹고, 뭘 쓰는지 궁금하다는 건가…… 하하, 다른 사람한테 참 관심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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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0301.3": "입으로는 그렇게 말하지만, 당신의 말은 분명 피렌의 마음에 닿은 듯했다. \n미소지은 그녀는 당신을 식당으로 이끌어 학생 세트를 한 끼 대접했다. 그리고 추억 어린 목소리로 지난날을 이야기하며, 음식의 맛으로 그 시절의 캠퍼스 풍경을 되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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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3302.5": "스트레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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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3302.6": "시장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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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3302.7": "당신은 시먀오와 함께 시장을 돌아다니다가 두더지 잡기 부스에 들어갔다.\n시먀오는 기술이 뛰어나진 않았지만, 망치를 내려치는 엄청난 힘을 보니 심리 상태가 걱정될 정도였다.\n다행히 게임이 끝난 후에는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평온함을 되찾은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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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3303.1": "“최근 매운 맛 먹기 훈련이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시먀오가 자랑스럽게 안경을 치켜올리며 말했다. “나에게 주는 포상으로 이번 휴일엔 온천에 가야겠어요.”\n이 기쁜 소식을 들은 후 두 사람은 평소와 다르게, 포상의 의미로 온천 이용 시간을 한 시간 더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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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3303.2": "“후우… 후우…” 시먀오의 편안한 숨소리가 들려왔다. 분명 최근의 업무 스트레스가 싹 날아갔을 터였다. 당신 역시 모처럼 찾아온 평온한 시간을 만끽하며 편안하게 온천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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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3303.3":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온천 다 하고 나서 같이 훠궈나 먹으러 갈까?” 시먀오에게 제안했지만, 아무런 답도 들을 수 없었다.\n“시먀오? 시먀오?!”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한 당신은 곧바로 사장님을 찾아갔고, 그제야 시먀오가 탕 안에서 더위를 먹고 기절했다는 걸 알게 되었다.\n의식을 되찾은 시먀오는 낙담하며, 자신의 훈련 계획에 열기 참기 훈련을 추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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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3303.5": "열기 참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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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3303.6": "온천 리조트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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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3303.7": "두 사람은 휴일을 맞아 온천 리조트에서 온천욕을 하며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시먀오는 자신의 인내력을 과신하고 말았고, 당신은 황급히 사장님을 불러 도움을 청해 힘을 합쳐 시먀오를 욕조 밖으로 끌어냈다.\n이 사건 이후, 시먀오는 온천욕도 훈련 계획에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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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4301.1": "두 사람은 디저트를 조금 더 주문했다. 그러자 샤통은 눈 깜짝할 새에 한 입, 두 입, 세 입…… 순식간에 한 조각을 해치워 버렸다. 문득 호기심이 일었다. 저렇게 단 게 질리지 않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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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4301.2": "샤통의 속도를 따라가고 싶었다. 예쁜 소녀 혼자서만 달콤한 디저트를 마음껏 즐기게 두는 건 실례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목 안에서는 이미 거센 저항이 일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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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4301.3": "샤통이 당신의 곤란한 기색을 눈치채고 말했다. “영 별로인 것 같군.” 그녀가 당신에게 물컵을 내밀었다. “열심히 해. 이것도 마왕의 진정한 힘을 깨우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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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6302.5": "포장해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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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6302.6": "디저트 카페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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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6302.7": "레이센과 디저트 카페에서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주문했다. 남은 것들을 포장한 뒤, 대부분을 레이센에게 건넸다. 케이크는 맛있지만 오래 보관할 수는 없다. 평소 음식을 모아두길 좋아하는 레이센이지만, 이런 디저트만큼은 쉽게 접할 기회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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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6303.1": "“지역 특색이 담긴 온천 음식이 유명하대!” 레이센이 당신을 이끌고 흥분한 발걸음으로 특산품 가게로 향했다.\n“온천 계란과 온천 찐빵이 가장 잘 팔립니다. 어떤 것으로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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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6303.2": "“저기 맛있어 보이는 시그니처 메뉴로 줘!”\n레이센은 커다란 온천 찐빵을 산 후, 조심스럽게 반으로 쪼개 당신에게 반쪽을 건넸다.\n빵피는 얇고 부드러웠으며 팥소는 폭신하고 달콤했다. 당신은 맛있게 먹고, 레이센의 입가에 묻은 팥소도 닦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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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6303.3": "“역시 맛있네… 온천수로 반죽을 빚어서 그런 걸까? 정말 맛있다.”\n진심 어린 찬사를 보낸 레이센은 주먹을 불끈 쥐며 눈에 투지를 불태웠다.\n“하지만 내가 키운 작물들로 만든 음식도 맛으로는 지지 않아!”\n당신은 레이센을 격려하며 하루빨리 명성을 떨칠 수 있기를 기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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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6303.5": "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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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6303.6": "온천 리조트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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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6303.7": "온천 리조트의 특산품이 아주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레이센은 당신과 함께 온천 찐빵을 사서 함께 나누어 먹었다.\n맛있는 찐빵을 맛 본 후, 레이센은 투지를 불태웠고, 당신은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응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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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7301.1": "음식을 기다리던 중 \n징린은 작업실 쇼윈도 앞으로 달려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안을 들여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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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7301.2": "당신은 그녀의 뒤로 다가가 어깨를 톡톡 두드렸다.\n징린은 흠칫 놀란 표정으로 돌아서며 해명하듯 말했다.\n“그냥 이 디저트 레시피가 궁금해서 좀 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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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7301.3": "“그렇구나. 같이 보자!” 음식이 나오기 전, 징린과 함께 디저트 장인의 뛰어난 솜씨를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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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7302.5": "신선한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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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7302.6": "동굴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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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7302.7": "징린과 함께 동굴에서 다양한 버섯을 발견했다.\n그녀는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식용 버섯을 금세 구분해 몽땅 챙겨 넣었다…… 정말 신나 보이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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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7303.1": "당신과 징린은 유카타로 갈아입었지만, 정작 탕으로 향하지는 않았다. 사실 두 사람에게는 오늘의 목표가 따로 있었다. 바로 온천 계란을 직접 삶아 보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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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7303.2": "“보스 거, 내 거, 엄마 거, 친 할아버지 거, 세이나 거, 아야메 거, 코하쿠 거…” 어느새 징린은 바구니에 계란을 가득 채워 손에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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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7303.3": "두 사람은 잔뜩 신이 나서 계란을 온천탕에 넣었다. 기다리고 또 기다린 끝에, 마침내 계란이 다 익었다!\n“호, 호오!” 뜨거운 온천 계란의 껍질을 벗겨내며, 두 사람 모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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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7303.5": "징린의 계란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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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7303.6": "온천 리조트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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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7303.7": "징린은 온천욕보다 간식인 ‘온천 계란’에 더 관심이 많은 듯하다. 당신과 함께 계란을 고르고 삶았으며, 두 사람은 그 계란 바구니를 한참 동안 눈 한 번 깜빡이지 않고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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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8301.1": "난데없이 당신은 무언가 단단한 것을 밟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n아래를 내려다보니, 잡초 아래에 흙먼지로 뒤덮인 뼈가 있었다.\n그러자 크루니스가 사냥감을 발견한 맹수처럼 잽싸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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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8301.2": "“설마 너도 관심 있는 거야?” \n크루니스가 장난스럽게 물었다.\n크루니스는 당신이 대답하기도 전에 표본 상자와 채집 도구를 꺼냈다. 당신은 눈치껏 자리를 비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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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18301.3": "즐거운 채집이 끝나고, 크루니스는 꽤 흡족한지 발걸음마저 가벼워졌다.\n당신은 문득 생명의 경이로움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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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0303.5": "교직원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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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0303.6": "학원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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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0303.7": "카나체의 안내로 교직원 식당에 들렀다. 확실히 학생 식당보다 맛이 훨씬 좋았다. ‘귀신강사’라 불리는 그녀에게도 이런 다정하고 세심한 면모가 있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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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0304.1": "시장에는 수많은 상품이 있었지만, 당신의 시선은 카나체에게 머물러 있었다. 카나체는 이런 시장에서 과연 무엇을 살지 내심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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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0304.2":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중, 카나체가 시야에서 사라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시 찾았을 때, 그녀는 거울 앞에서 손에 무언가를 쥔 채 멍하니 서 있었다.\n“카나체? 마음에 드는 거라도 있어?”\n당신의 목소리를 듣자 그녀는 깜짝 놀라더니, 손에 들고 있던 물건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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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0304.3": "“이렇게 쓰면… 조금 더 친근해 보일까…?”\n그녀가 고른 것은 빨간색 안경이었다.\n그녀의 모습을 본 당신은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n“아무 말도 하지 마, 대답은 이미 들었으니까.”\n그녀는 고개를 숙인 채 재빨리 돌아서며 차분하게 말했다.\n거울을 통해 보니, 아무래도 그녀의 기쁨을 완전히 숨길 수는 없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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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0304.5": "거울이 말하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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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0304.6": "시장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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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0304.7": "카나체는 마켓에서 귀여운 빨간색 안경을 찾아내 거울 앞에서 어울리는지 몇 번이나 확인했다. 당신의 미소를 본 그녀는 돌아서서 차분하게 대답했지만, 거울에 비친 그녀의 붉어진 얼굴은 그녀의 마음을 또렷하게 나타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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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3301.1": "안즈가 느닷없이 달려와 당신의 손을 잡고 깊은 곳을 향해 달리며, 동굴 안에서 신비한 보물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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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3301.2": "동굴 깊은 곳으로 들어가자, 안에서 맑고 고운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가까이 가 보니, 누군가가 버리고 간 오르골에서 나온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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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3301.3": "“이건 산신님이 안즈한테 주신 선물이야. 어떻게 쓰는지 알려줄게.” \n당신은 안즈의 기대에 찬 눈빛을 보며 그럴싸한 설명을 해주었다. 그녀는 무척 신이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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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3302.5": "눈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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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3302.6": "시장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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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3302.7": "당신은 안즈와 함께 시장에서 놀다가 그녀가 고리 던지기의 상품인 물뿌리개를 갖고 싶어 한다는 걸 눈치챘다.\n하지만 몇 차례 도전에도 안즈가 성공하지 못하자, 당신은 소녀를 조심스럽게 들어 올렸고 눈높이가 높아진 안즈는 단번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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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3303.1": "“안즈는 저 책이 보고 싶어!”\n안즈는 발꿈치를 들어 올리며 책장 높은 곳에 꽂힌 식물학 관련 서적을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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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3303.2": "안즈를 도와 책을 꺼내 주자, 그녀는 기뻐하며 옆에 있던 자리에 총총 달려가 책을 읽기 시작했다.\n“말썽을 피우면 안 돼, 안즈.”\n당부를 마친 당신 역시 그녀와 함께 시간을 보낼 책을 한 권 골랐다. 몇 분 동안 책을 고른 후, 안즈가 앉아 있는 쪽에서 웅성거리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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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3303.3": "“이건 정신이 맑아지는 풀이야. 이 풀씨를 물에 우려 마실 수 있지.”\n“안즈는 금등화도 물에 우려 마실 수 있다고 알고 있어!”\n“아주 똑똑한 꼬마네.”\n“전부 마우마우가 안즈에게 가르쳐 줬어!”\n어느새 안즈 주변에는 학생들이 모여들었고, 그들은 차분하게 안즈에게 책에 나온 지식들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n당신은 그녀의 맞은편에 조용히 앉아, 따뜻하고 훈훈한 광경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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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3303.5": "배움을 좋아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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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3303.6": "학원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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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3303.7": "아카데미 오픈 캠퍼스를 맞아, 안즈와 함께 아카데미 도서관을 둘러보았다. 안즈가 책을 꺼내 자리에 앉자 많은 학생이 그녀를 주목했고, 친절하게 책의 내용을 지도해 주었다. 당신은 이 따뜻한 광경을 조용히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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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5301.1": "바위 틈새에서 자라는 버섯을 발견했다.\n“이건 최고의 식재료가 틀림없어.” 당신은 버섯을 따서 프리지아에게 건넸다.\n어둑한 동굴 안, 선명한 색깔의 버섯이 당신의 식욕을 돋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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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5301.2": "당신은 버섯을 재빨리 입에 넣었다. 조금 싱거웠지만 식감은 정말 훌륭했다.\n그러자 프리지아가 굳은 얼굴로 당신의 어깨를 붙잡았다. 당신은 프리지아가 왜 그렇게 격하게 반응하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n눈앞의 프리지아는 날개가 돋아나고, 머리카락이 흩날리면서 마치 신성한 천사처럼 보였다. 이내 그녀의 모습은 빠르게 회전하며 왜곡되더니, 점점 작아져 작은 점으로 변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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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5301.3": "“으악!!!” \n강렬한 빛줄기가 스치며 당신의 머릿속을 가득 메우던 환상 세계가 부숴졌다. 현실로 돌아오자, 프리지아의 따뜻한 외투가 몸에 덮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n“휴…… 드디어 깨셨군요.” 프리지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조명등을 내려놓았다. “책에서 본 환각을 없애는 방법이 효과가 있었네요.” \n“아까 꼭 그 버섯에 홀린 것 같아 보였어요. 설마 버섯에 무슨 특별한 마법이라도 있는 걸까요?” \n프리지아는 골똘히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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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6302.5": "무대 밖 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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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6302.6": "시장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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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6302.7": "플로라와 함께 마술 공연을 감상하던 중, 프로그램에 작은 사고가 생긴 듯했다. 하지만 괜찮다. 곧 마술계의 대선배가 무대 밖에서 몰래 곤경에 처한 후배를 돕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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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6303.1": "텅 빈 도서관 광장을 바라보던 중, 플로라가 갑자기 당신을 구석으로 끌고 가더니 바닥에 떨어진 나뭇가지를 주워 불필요한 잔가지들을 조심스럽게 깎기 시작했다.\n잠시 후, 나뭇가지는 제법 그럴싸한 모양새를 갖춘 ‘지팡이’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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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6303.2": "플로라는 지팡이를 당신에게 건넨 후 당신의 맞은편으로 걸어가, 자신의 무기를 들어 당신을 겨누었다.\n그녀의 갑작스러운 진지한 표정을 본 당신은 무언가를 직감해, 당신 또한 ‘지팡이’를 들어 그녀를 겨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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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6303.3": "마법 주문을 일제히 외친 후, 당신은 마치 구세주에게 패배한 마왕처럼 바닥에 풀썩 쓰러졌다.\n이어서 들려온 “컷!” 소리와 함께 당신은 다시 일어났고, 그런 당신에게 다가온 플로라와 함께 손뼉을 치며 서로의 암호가 또 한 번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것을 자축하며 즉흥 연기를 멋지게 성공시켰다.\n그제서야 방금의 “컷” 소리는 옆에서 연기를 구경하던 학생들의 입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관객들의 박수갈채 속에서, 두 사람은 얼굴이 붉어진 채 고개 숙여 인사하고 서둘러 도망치듯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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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6303.5": "즉흥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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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6303.6": "학원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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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6303.7": "플로라와 함께 학교에 사람이 적은 시간에 광장 구석에서 클래식 영화 속 마법 지팡이 결투 명장면을 즉흥적으로 연기했다. 우연히 지나가다 이를 본 관객들의 반응을 보니, 아무래도 연기가 정말 훌륭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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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7301.1": "조심스럽게 종유석이 만들어낸 험준한 지형을 지나갔지만, 한순간 비틀거리며 땅에 넘어지고 말았고, 그 탓에 돌조각에 긁혀 상처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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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7301.2": "당신은 별다른 생각 없이 붕대를 꺼내 대충 동여매려고 했지만, 테레사에게 저지당했다.\n“미지의 동굴에서 다쳤을 땐 소독부터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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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7301.3": "그녀는 세심하게 당신의 상처를 소독해 주었다. 이미 여러 번 겪은 듯 능숙한 손길이었지만, 그 모습이 오히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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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7302.5": "텔레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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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7302.6": "시장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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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7302.7": "테레사와 시장 구경을 마친 뒤 서로 선물을 교환했다. 예상대로 두 사람 모두 선물로 반창고를 준비했다. 삶은 언제나 부딪히고 넘어지기 마련이지만, 다행히 우리에겐 반창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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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7303.1": "구경을 얼추 마친 후,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아카데미 식당을 찾았다.\n일찍 도착한 덕에 바로 자리를 잡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식당 내부에는 긴 대기 줄이 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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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7303.2": "갑자기 식당 내부에서 날카로운 기계 굉음이 울려 퍼졌고, 당신들이 소리가 난 곳을 바라보니 급식 신기에 문제가 생긴 모양이었다. 이는 뒤에 줄을 선 학생들이 꼼짝없이 굶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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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7303.3": "학생들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던 순간, 고개를 돌려보니 고장 난 신기 앞으로 슬그머니 다가간 테레사가 소매를 걷어붙이고 기계를 만지기 시작했다.\n몇 번 손을 대지 않았음에도 신기는 마법처럼 다시 정상 작동하기 시작했고, 주변 사람들은 격렬한 박수를 보냈다. 테레사는 마치 영웅처럼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옆자리로 돌아왔고 묵묵히 밥을 먹기 시작했다.\n그리고 그녀의 귓가와 목덜미가 붉게 물들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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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7303.5": "전공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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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7303.6": "학원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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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27303.7": "테레사와 캠퍼스를 둘러본 후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급식 신기가 고장났다. 본능적으로 달려가 기계를 수리한 테레사는 정신을 차려보니 사람들의 박수갈채 속에 둘러싸여 있었다. 그녀는 수줍어하며 옆자리로 돌아와 묵묵히 식사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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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0301.1": "시장의 게임 구역을 지나가던 중, 노점 가판대에 놓인 상품, 귀여운 곰인형에 시선을 빼앗겼다. \n그때 토나가 슥 다가와 물었다. “마음에 들어? 마음에 들면 내가 대신 따줄게.”\n사양할 새도 없이 토나는 가판대에 놓인 활과 화살을 집어 들었다. \n“잘 봐, 활쏘기는 내 특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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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0301.2":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토나의 화살이 몇 번이나 곰인형을 맞혔지만 그 인형은 미동도 없이 나무판 위에 앉아 있었다.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걸 알아챈 당신이 말했다. \n“저 곰인형, 판자에 고정해 둔 건 아닐까?” \n“그건 사기잖아?!” \n그 말을 들은 주인은 눈을 피하면서도 토나의 실력이 부족한 탓에 실패한 거라고 뻔뻔하게 우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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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0301.3": "토나를 대신해 반박하려던 순간, 토나가 다시 한번 활시위를 팽팽하게 당겼다. 이번에 토나가 겨냥한 것은 곰인형이 아니라, 그 옆에 세워진 기둥이었다. 기둥을 맞고 튕겨져 나온 화살은 인형의 옆면을 정확히 타격해 쓰러뜨렸다. \n그러자 그 뒤에 숨겨져 있던 고정 지지대가 모습을 드러냈다. \n결국 사기 행각을 저지른 노점 주인은 지리 협회 사람들에게 끌려갔고, 부드러운 곰인형과 토나의 당당한 미소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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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7302.5": "예술가의 존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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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7302.6": "시장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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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7302.7": "캐러멜과 시장을 구경하던 중, 캐러멜이 보기 드문 신기, 이펙터를 발견했다.\n주머니가 가벼운 그녀를 위해 계산해주자, 무료 공연으로 이 은혜를 갚겠다고 약속했다.\n그녀는 언제든 연주해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걸 당신은 잘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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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7303.1": "며칠 전의 성공적인 공연을 자축하기 위해, 캐러멜과 함께 디저트를 더 먹기로 했다. 하지만 화려하고 다양한 메뉴판을 마주하자 고민에 빠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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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7303.2": "“축하 파티엔 당연히 파르페를 먹어야 해요!”\n말은 그렇게 했지만, 두 사람의 주머니를 탈탈 털어 합쳐보아도 고작 파르페 한 개밖에 더 살 수 없었고, 결국 파르페 한 개를 사서 둘이 함께 나누어 먹기로 했다.\n그러나 종업원이 파르페를 테이블 위에 내려놓았을 때, 상상을 초월하는 파르페의 압도적인 양에 그만 입을 다물지 못했다. 둘이서 하루 종일 먹어도 다 못 먹을 정도로 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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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7303.3": "점원에게 확인해 본 결과, 디저트 카페는 마침 오늘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커플이 방문하여 주문할 경우 ‘점보 파르페’ 업그레이드 쿠폰을 지급해 준다는 것이었다.\n두 사람이 파르페 한 개를 같이 나누어 먹으려는 모습이 점주의 눈에는 의심할 여지 없는 연인의 증거로 보였던 것이다.\n얼굴이 붉게 물든 캐러멜을 바라보며, 음식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이 오해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숟가락을 들어 먼저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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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7303.5": "초대형 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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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7303.6": "디저트 카페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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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7303.7":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당신과 캐러멜은 파르페 한 개를 같이 나누어 먹기로 했다. 하지만 그 탓에 점주에게 커플로 오해받았고, 디저트 카페의 이벤트 규정에 따라 주문한 파르페가 슈퍼 점보 파르페로 업그레이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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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9301.1": "동굴 깊숙한 곳, 버려진 지 오래된 캠프가 나타났다. 자세히 살펴보려는데, 그레이가 손으로 당신의 눈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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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9301.2": "“마왕님, 이곳엔 오래전 희생된 이가 있어. 놀라지 않게 잠깐 고개를 돌려 줘.” 그레이는 다른 손으로 당신을 돌려세우며, 부드럽게 덧붙였다. “잠깐만 기다려 줘. 불행한 이에게 마지막 안식을 안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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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9301.3": "삽이 흙을 뒤집는 소리가 잠시 이어지다 이내 고요해졌다. 한참 뒤, 그레이가 당신의 손을 살며시 잡아 이끌며 함께 동굴 깊은 곳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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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59302.5": "특별한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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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59302.6": "시장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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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59302.7": "용족의 시장에서 이토록 인체 구조에 심취한 노점 주인을 만나게 될 줄은 크루니스와 당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인형은 조금 기괴해 보였지만, 크루니스가 매우 좋아하니 오늘 꽤 큰 수확을 거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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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60301.1": "동굴 깊은 곳에서 당신들은 지도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캄캄한 동굴 입구를 발견했다. 동굴 천장에서는 물방울이 떨어지고 있었다.\n“기록에 누락된 동굴이네요. 안전을 위해 안에 들어가서 입구를 봉쇄해야 할지 확인해 보죠.”\n윌로는 횃불을 밝히고 그대로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n동굴 안은 이끼와 조류로 가득했고, 바위 표면에는 온갖 패류 생물들이 붙어 있었으며, 공기 중에는 축축한 바다 비린내가 감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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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60301.2": "윌로와 함께 동굴을 한 바퀴 둘러본 후, 이곳이 특별할 것 없는 막다른 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n“딱히 위험한 건 없는 것 같네…”\n말이 끝나기도 전에 윌로가 고개를 저었다.\n“아뇨, 위험은 여전히 존재해요.”\n윌로가 가리킨 곳을 바라보았지만, 그 캄캄한 어둠 속에 무슨 위험이 있다는 건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n가까이 다가간 윌로는 쪼그리고 앉아 바위를 떼어내기 시작했다. 잠시 후 그녀가 바위에서 떼어낸 ‘돌덩이’를 보여주었고,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것은 아주 큼지막한 흑금 전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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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60301.3": "“여기에 전복이 너무 많아요. 여행가들에게 이 사실이 알려진다면 분명 썰물 때를 노려 전복을 캐러 오는 사람이 생기겠죠. 그러다 밀물 시간을 놓치기라도 한다면, 외길인 이곳을 나가지 못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어요.”\n“그렇겠네. 그럼 역시 누군가가 이 입구를 지키는 게 좋겠어.”\n“그 전에 더 중요한 게 있죠.” 윌로가 당신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근본적인 문제를 조금 해결할 수 있어요. 전복을 몇 개 캐 가죠. 오늘 저녁 식사에 먹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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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60301.5": "해저 동굴 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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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60301.6": "동굴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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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60301.7": "윌로와 함께 도구를 찾아 밀물이 밀려들기 전에 동굴 안의 거대한 전복을 잔뜩 캐냈다.\n이 전복들을 어떻게 요리하면 좋을까?\n벌써부터 오늘 저녁 식사가 기대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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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60302.1": "두 사람은 주변을 산책하며 둘러보기로 했다. 오늘 밤에 불꽃축제가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윌로가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은 후 한참 동안 소식이 없었고, 당신은 그녀를 찾으러 방으로 향했다. 몇 번이나 문을 두드렸지만 아무런 답이 없었고,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n“윌로? 방에 있어? 나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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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60302.2": "호텔 방 안으로 들어가니, 윌로는 여전히 물놀이를 갈 때 입었던 차림 그대로 책상 앞에 앉아 눈앞에 펼쳐진 서류에 온 정신을 집중하고 있었다. 그제야 당신을 발견한 그녀가 말했다. “아… 언제 오셨어요?”\n“한참 동안 기다려도 안 오길래 무슨 일이라도 생긴 줄 알았잖아.” 어쩔 수 없다는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옷 갈아입고 불꽃축제 보러 가기로 했잖아?”\n“아… 죄송해요, 죄송해요. 돌아오는 길에 아는 여행가를 만났는데, 그분이 지리 협회에 서류를 좀 전달해 달라고 부탁하셔서… 저도 모르게 또 업무 모드로 들어가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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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60302.3": "하지만 불꽃축제가 시작되기까지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를 인지한 윌로는 곧바로 서류를 내려놓았다.\n“우선 가요! 업무는 휴가가 끝난 후에 다시 확인할게요.”\n당신은 바로 윌로에게 주의를 주었다. “하지만 옷은 갈아입어야지. 밤에는 날씨가 쌀쌀할 수도 있다고…”\n“괜찮아요, 괜찮아! 빨리 가요! 그러지 않으면 정말 늦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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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60302.5": "너의 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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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60302.6": "온천 리조트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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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60302.7": "결국 불꽃축제 시간에 맞춰 도착했고, 나란히 서서 밤하늘을 가득 수놓는 불꽃을 감상했다. 고개를 돌려 윌로를 슬쩍 보니, 그녀 역시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마도 이번 여행에서 이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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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714.1": "해가 지기 전, ==DATING_CHARACTER==, 그리고 당신은 발걸음을 재촉해 예약해 둔 노천 온천으로 향했다. \n산기슭에 자리 잡은 이 온천은 아래로 작은 시내가 흐르고 눈을 돌리면 산림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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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714.2": "온천에 몸을 담그고 있자니 생각보다 훨씬 기분이 좋아, 굳이 물 밖으로 나갈 이유를 찾지 못할 정도였다. 이대로 영원히 몸을 담그고 싶어졌다. \n==DATING_CHARACTER====KR2== 맞은편에 앉아, 조금 더운지 손으로 천천히 부채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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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714.3": "그녀가 석양을 등지고 앉아 있어, 피부 위의 가느다란 솜털 사이로 물방울이 작은 진주처럼 맺힌 것이 어렴풋이 보였다. ==DATING_CHARACTER====KR1== 갑자기 네 얼굴에 물을 살짝 튀겼다. “뭘 그렇게 보고 있어?”\n“해가 지는 걸 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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