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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owerNPC.9133.1": "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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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owerNPC.9133.2": "별의 탑 곳곳에 자리한 편의점에서는 언제나 포셔를 만날 수 있다. 그녀는 늘 피곤에 찌든 눈으로 카운터에 기대어 앉아, 힘없는 목소리로 손님들의 부탁을 겨우겨우 받아준다.\n말을 거는 건 어렵지 않지만, 그녀는 대개 무기력해 보인다…… 그러나 ‘별의 탑 밖 세상’ 이야기만 나오면, 어딘가 기대와 호기심이 섞인 미묘한 표정을 짓곤 하죠. 어쩌면 진심으로 궁금해하는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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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owerNPC.9172.1": "베아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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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owerNPC.9172.2": "격전이 끝날 때마다, 베아트리스는 의료 상자를 끌고 어느새 별승강기 앞에 서 있는다. 소문 속 ‘별의 탑의 천사’가 바로 그녀다.\n그녀가 먼저 말을 거는 일은 없기에, 많은 여행가들이 그녀의 존재조차 눈치채지 못하기도 한다. 늘 냉담한 표정과 투덜거림을 보이지만, 여행가들의 상처는 언제나 정성껏 치료해 준다. 그리고 언제나 마지막엔 “조심해요”라는 한마디를 남긴다. 어쩌면 그녀는 생각보다 다정한 사람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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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owerNPC.9173.1": "베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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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owerNPC.9173.2": "전해지는 소문 속, ‘별의 탑의 악마’라 불리는 두 인물 중 하나.\n그녀는 늘 휴식을 취하는 여행가 앞에 나타나 먼저 말을 건넨다.\n베르너가 항상 들고 다니는 등불은 여행가의 욕망을 낱낱이 비추며 숨길 수 없게 한다.\n그녀의 달콤한 속삭임과 위협 앞에서, 많은 여행가들이 결국 무언가를 버리고 그녀의 유혹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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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owerNPC.9174.1": "베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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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owerNPC.9174.2": "전해지는 소문 속, ‘별의 탑의 악마’라 불리는 두 인물 중 하나.\n그녀는 늘 휴식을 취하는 여행가 앞에 나타나 먼저 말을 건넨다.\n베르주가 항상 들고 다니는 거울은 여행가의 이상을 고스란히 비춘다\n그녀의 은밀한 암시와 달콤한 약속 앞에서, 많은 여행가들이 결국 무언가를 버리고 그녀의 유혹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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