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1.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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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815.2": "이야기를 나누며 기다리던 중, 갑자기 낚싯줄이 세차게 끌려 들어갔다. 낚싯대가 휘어질 정도였지만, 허둥지둥 물고기를 끌어내려 애써보았다.",
"DatingCharacterEvent.815.3": "움직임이 잦아든 순간, 힘을 합쳐 낚싯대를 들어 올렸다. 엄청난 크기의 물고기였다! \n그러나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사진만 남기고 다시 바다로 돌려보냈다.",
"DatingCharacterEvent.816.1": "작은 배 위에 누워 북쪽 십자성을 바라보며 오늘 있었던 즐거운 일들을 이야기했다.",
"DatingCharacterEvent.816.2": "==DATING_CHARACTER==의 말이 점점 잦아들더니, 고른 숨소리가 들려왔다. 잠이 든 것이었다.",
"DatingCharacterEvent.816.2": "그녀의 말이 점점 잦아들더니, 고른 숨소리가 들려왔다. 잠이 든 것이었다.",
"DatingCharacterEvent.816.3": "배가 부두에 닿았고, 당신은 그녀를 깨운 후 가볍게 부축하며 내렸다.",
"DatingCharacterEvent.817.1": "작은 배 위에서 바라본 바닷가는 달빛을 받아 은빛 물결로 반짝였다.",
"DatingCharacterEvent.817.2": "분위기에 취한 듯한 ==DATING_CHARACTER==의 잔잔한 흥얼거림이 들려왔다.",
"DatingCharacterEvent.817.2": "분위기에 취한 듯한 그녀의 잔잔한 흥얼거림이 들려왔다.",
"DatingCharacterEvent.817.3": "당신은 가만히 귀를 기울였다. 칠흑 같은 배 위에서 청각은 더욱 예민해졌다. 밀려오고 쓸려가는 파도의 리듬이 그녀의 노래에 반주를 더했고, 멀리서 들려온 고래 떼의 울음소리마저 곁들여진 듯했다.\n다시 바람이 불어와 그녀의 머리카락이 당신의 뺨을 스쳤다.",
"DatingCharacterEvent.818.1": "<color=#437461>두 사람은 부둣가에 꽤 오랫동안 서 있었다. 겨울바람은 매서웠고, 낚싯대를 쥔 손은 꽁꽁 얼어붙을 것만 같았다. 얼마쯤 지났을까, 의식이 점차 이 세상에서 멀어지는 듯했고, 바다마저 덩달아 기우는 기분이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정말 물고기가 있긴 한 걸까?</color>",
"DatingCharacterEvent.818.2": "<color=#a04552>그때, 수면에 예사롭지 않은 빛 몇 점이 떠올랐다. 저게 뭐지? 빛들이 갑자기 몰려오고, 낚싯줄도 당겨졌다. “입질이 왔어!” ==DATING_CHARACTER==, 그 당신의 팔을 붙잡았다. 아, 따뜻해.</color>",
"DatingCharacterEvent.818.2": "<color=#a04552>그때, 수면에 예사롭지 않은 빛 몇 점이 떠올랐다. 저게 뭐지? 빛들이 갑자기 몰려오고, 낚싯줄도 당겨졌다. “입질이 왔어!”, 그녀는 당신의 팔을 붙잡았다. 아, 따뜻해.</color>",
"DatingCharacterEvent.818.3": "<color=#72594d>녀석과 몇 초간 실랑이를 벌이자 금세 힘이 빠져버렸다. 낚아 올린 물고기는 아가미를 뻐끔거릴 때마다 빛을 뿜어냈다. 겨울에도 빛나는 물고기가 정말 있었구나.\n운이 좋아! 오늘은 왠지 운명적인 느낌이 들어!</col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