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1.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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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5303.5": "초고속 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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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5303.6": "시장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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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35303.7": "미스티와 함께 시장에서 열린 ‘무제한 이동 수단’ 경주 대회에 참가했다. 비록 빗자루에 동승할 수는 없었지만, 휴대폰에 저장된 지도를 활용해 미스티의 내비게이터 역할을 수행했다. 결국 지상과 공중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미스티와 손쉽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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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0301.1": "오락 노점상 앞에 꽤 많은 사람이 모여 있었다. 최우수상 자리에 주인이 어디선가 구해온 축음기 1대가 놓여 있기 때문이었다. \n“레코드를 재생할 수 있는 신기야. 그런데 이건 꽤 귀엽게 생겼네. 이 색이 마왕님이랑 닮았어.” 스파클은 이 신기에 매우 관심이 많아 보였다. \n당신의 의구심을 알아챈 듯, 담담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내 공방에 이미 1대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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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0301.2": "“다만 내가 수집한 레코드가 별로 없어서 축음기는 거의 방치된 상태야. 하지만 너희 같은 여행가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 차라리 이걸 따내서 오아시스호에 두는 건 어때?” \n스파클과 의기투합하여 팀을 이루고, 최우수상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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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0301.3": "어느덧 하루가 다 지나고, 둘의 도전을 구경하던 사람들은 몇 번이나 바뀌었다. 축음기는 여전히 최우수상 자리에 떡하니 버티고 있고, 노점상 주인은 옆에서 두 사람에게 벌어들인 도라를 세며 즐거워하고 있다. \n“저 축음기, 딱히 좋아 보이지도 않는데 그냥 별의 탑에 가서 새 걸로 소원을 빌자.” 스파클과 함께 다시 한번 의견을 모으고는 노점상에서 도망치듯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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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0301.5": "초보 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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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0301.6": "시장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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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0301.7": "당신과 스파클은 시장에서 함께 최우수상에 도전했다. 하지만 하루가 다 가도록 아무런 수확도 거두지 못했고, 서로를 위로하며 별의 탑에서 본때를 보여주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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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0302.1": "“무나 워크스 사람을 데리고 은혜의지 도서관에 몰래 잠입하다니, 배짱 한번 두둑하네.” 스파클이 몰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n“마왕님의 현상 수배령에는 토끼 한 마리가 그려져 있으니, 아무도 못 알아볼 거야.” 당신 역시 스파클의 재치에 긍정의 답을 보냈다. \n“대신 라보라비보고 밖에서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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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0302.2": "자료 보관 구역에 들어선 스파클은 마치 물 만난 물고기처럼 책을 한가득 안고 열람실에 자리를 잡았다. 당신은 이해하기 힘든 공식이나 이론이 적혀 있을 거라 짐작하며 슬쩍 훔쳐보았지만, 예상과 달리 책장에는 귀여운 삽화들만 가득했다. \n“동화책이 정말 많네. 아주 마음에 들어.” 스파클은 페이지를 넘겼다. 그 집중하는 모습은 마치 실험의 가장 중요한 단계를 진행하는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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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0302.3": "스파클이 기지개를 켰다. \n어느덧 도서관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낸 뒤였다. 스파클은 다 읽지 못한 책들을 아쉬운 듯 제자리에 갖다 놓았다. \n“마왕…”\n“나…” \n둘이 동시에 약속이라도 한 듯 입을 뗐고, 이내 서로를 마주 보며 미소 지었다. \n“너도 분명 다음에 또 오자고 말하려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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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0302.5": "동화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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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0302.6": "학원에서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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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0302.7": "당신은 스파클을 데리고 몰래 은혜의지 도서관에 잠입했고, 스파클은 도서관에 소장된 동화책들에 매료되어 알찬 하루를 보냈다. \n그 후, 둘은 이곳의 모든 동화책을 다 읽을 때까지 다음에 또 같이 오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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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1301.1": "동굴 가장 깊은 곳에서 벽 가득 그려진 벽화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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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1301.2": "이 벽화들은 매우 추상적이라 마치 세 살배기 아이가 아무렇게나 그린 낙서처럼 보였고, 어둡고 습한 환경 탓에 더욱 기괴해 보였다.\n그때 치시아가 더 이상 어둠을 무서워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흥분해서 꼬리에서 불꽃이 튀어오를 정도라는 걸 알아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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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CharacterEvent.141301.3": "“천재적인 걸작이구나?!” 치시아가 벽화에 거의 달라붙은 상태로 “이것 좀 보거라! 이 용, 무척이나 생생하지 않느냐! 참으로 대단하도다! 이 불사조도 지금 당장 날아오를 것 같구나!”라고 외쳤다.\n문득 눈앞의 벽화 스타일이 치시아의 평소 작화 스타일과 똑같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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