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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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owerBookEventReward.11501.1": "숨바꼭질 (1)",
"StarTowerBookEventReward.11501.2": "호타루의 숨바꼭질을 제안을 무심코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r\n숨은 뒤에 주변에 숨을 만한 곳들이 모두 포격으로 초토화되고, 호타루의 「아발란체」가 당신을 조준한 채 ‘찾았다’라며 포탄을 발사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r\n“은혜의지 그 고리타분한 녀석들, 호타루한테 ‘숨바꼭질’이 뭔지 제대로 알려주긴 한 거야?!”\r\n호타루와 숨바꼭질을 한 사람들은 다들 소리를 지르며 도망가기 일쑤였다.\r\n하지만 호타루는 몰랐다. 이해하지 못했다.\r\n호타루는 사람들이 힘껏 달아나는 건 그저 샤로와 함께 숨바꼭질을 하던 그때와 같은 거라고만 생각했다. 이럴 때는……\r\n“추적!”\r\n호타루는 공중으로 날아올랐다.",
"StarTowerBookEventReward.11501.3": "호타루와 별의 탑 1회 클리어",
"StarTowerBookEventReward.11502.1": "숨바꼭질 (2)",
"StarTowerBookEventReward.11502.2": "“호타루랑 숨바꼭질 할래?”\r\n호타루는 별의 탑에서 여행가를 만날 때마다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별의 탑에서 모험하는 여행가는 바빠서 대부분은 그녀의 제안을 거절했다. 가끔가다 좋은 마음으로 그녀의 부탁에 응하려는 자가 있어도 주변 동료들이 만류하곤 했다.\r\n“너 죽고 싶어? 저 옷 좀 봐. 은혜의지가 별의 탑 안에 둔 최종 병기처럼 생겼잖아.”\r\n여행가들을 서로 앞다투어 도망가 버렸다.\r\n호타루는 제자리에 잠시 멈춰 서있다가 몸을 돌려 성해가 출몰하는 구역으로 뛰어갔다.\r\n“호타루랑 숨바꼭질할래?”\r\n인간의 언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성해가 그녀를 향해 덮쳐왔다. ‘술래’가 잡으러 온 것이다.\r\n호타루는 너무 기뻤다. 호타루는 오늘도 성해와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
"StarTowerBookEventReward.11502.3": "호타루와 별의 탑 2회 클리어",
"StarTowerBookEventReward.11503.1": "숨바꼭질 (3)",
"StarTowerBookEventReward.11503.2": "“호타루랑 숨바꼭질 할래?”\r\n“그래, 내가 ‘술래’할게. 네가 먼저 숨어!”\r\n어느 날, 호타루는 별의 탑에서 한 여자아이를 만났다. 그녀는 호타루의 숨바꼭질 제안에 거절은커녕 신나 하며 그녀를 끌고 갔다. 그러고는 숨을 수 있는 범위를 정해놓고, 벽에 붙어 서서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r\n호타루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r\n“왜 거기 서있는 거야, 나 잡으러 안 오고?”\r\n여자아이는 의아해했다.\r\n“응? 숨바꼭질 어떻게 하는 건지 몰라? 내가 열을 다 세는 동안 네가 먼저 숨으면 돼! 그다음에 내가 널 찾으러 가는 거지. 이게 숨바꼭질이야!”\r\n이날, 호타루는 숨바꼭질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
"StarTowerBookEventReward.11503.3": "호타루와 별의 탑 3회 클리어",
"StarTowerBookEventReward.11601.1": "위대한 꿈(1)",
"StarTowerBookEventReward.11601.2": "레이센은 별의 탑에 처음 들어왔을 때의 기분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었다.\r\n그곳은 눈이 부실 만큼 화려한 풍경으로 가득했고, 아주 넓은 내부 공간이 있었으며, 온갖 신기가 끝도 없이 생산되고 있었다……\r\n별의 탑은 신이 노바인에게 준 선물로, 별의 탑이 있기에 노바인들은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되었다. 탑은 아주 견고했고, 외부의 힘으로도 파괴할 수 없었다. 마치 신의 자비처럼 영원히 사라지지 않았다.\r\n다른 일행들과 마찬가지로, 레이센도 고개를 들어 별의 탑을 바라보며 감격에 젖었다.\r\n레이센은 생각했다,\r\n‘여긴 정말 내가 꿈꾸던 곡물 창고야!’",
"StarTowerBookEventReward.11601.3": "레이센과 별의 탑 1회 클리어",